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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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루시카토 푸짐하게 케익 한 상 口福의 인생




아래 코코로에서 밥 먹고 친구랑 이대까지 걸었다.
그리고 미리 찾아두었던 루시카토를 갔다. 나중에 알았다.
원래 가려던 곳이 페라였다는걸... (;;;)
그래도 뭐 괜찮아 움하하 친구랑 맛있게 먹었으니까...





우리 둘 다 먹는데 제한이 없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둘이 먹으려고 고른게 맞습니다.
케익값만 25500원 정도네욜? 다행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신세는 면했습니다
(코코로에서 밥값은 26000원)





친구가 고른 딸기타르트
무난무난합니다. 딸기는 제법 맛있구요 ㅎㅎ
근데 멋내기엔 좋아도 위생상 딸기꼭지는 좀 따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나만 좋아했던(;;) 몽블랑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친구가 원래 밤크림을 별로 안 좋아한대요
전 맛있었어요 안에 든 것도 맛있던데'ㅂ'
근자에 먹은 몽블랑 중에선 젤 괜찮았던듯





이름이 프롬뉴욕치즈케익인가;
하여간 뉴욕에서 왔다며 자기 소개하던 케익이었는데
꽤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그치만 비쥬얼이 좀 밀리심 ㅋㅋ







오렌지무스... 음 맛없진 않았고 옆에 달린 마카롱 비스무리한 것도
괜찮았는데 원래는 좀 시원한 느낌의 상콤한 맛(!)을 원했는데
의외로 매우 크리미했다. 음, 맛없진 않았지만 상당히 예상밖이었다..
난 쏘쏘했고 친구가 좋아했씀





커스타드크림타르트... ? 아무튼 뭐 비슷한 이름
커스타드란 이름에서 상상할 수 있는 맛. 타르트부분이
딸기타르트랑은 확실히 달랐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다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늘어놓은걸 보더니 친구가 '다 못 먹을 거 같애.. 남길 거 같애..'
라고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깨끗하게, 다 먹어치웠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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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夜思 2009/05/10 20:11 # 답글

    니 블로그에 오면 배가 고파져...........-_-;;;;;;;;;;;;;;;;
    단 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케잌 생긴것도 이쁘고 맛잇어 보인다. 츄릅.

    근데 엊그제 설경구-송윤아 결혼기사보니 어째 제일 먼저 니가 생각나더라.............(먼산)
    요새도 설경구 좋아해?

  • 잭오랜턴 2009/05/11 00:00 #

    난 디저트가 왜 이렇게 좋은지 몰라 케익도 완전 좋아...
    설경구... 결혼발표하기 전까진 좋아했지.. 1순위까진 아니어도.. 내 주변 사람들 모두 설경구 결혼한대니 내 안부를 묻는구나 ㅋㅋㅋ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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