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대판옥에서 밥을 먹고 차 마시러가자! 근데 이대에 내가 좋아하던
리데가 없어진 뒤로 딱히 갈 곳을 못 정하고 있어서 ㅡㅜ 이리저리 휘휘 둘러보니
저 뒤에는 말로만 듣던 티앙팡, 오른쪽에는 체인으로 그럭저럭 유명한 the place,
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뭔가 귀여워보이는 까페 머랭, 그리고 그 하루에가 그 하루에가 맞는지
잘 모르겠는 하루에 등등이 물망에 올랐다(콜드 스톤을 한 번 가보고 싶었으나 ㅠㅜ 너무 달다는
이유로 퇴짜 ㅠㅜ 흑)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티앙팡으로 정해서 들어갔다.
가게는 많이 크지 않은데 뭔가 들어갈 때부터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잘 꾸며져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는데 자리가 별로 편하지가 않았다; 뒤에 있는
쿠션이 허리를 별로 완충해주지 못해서 비스듬히 앉아있어야 하는데
자리가 불편하고;; 의자도 딱히 편하진 않은 듯-_ㅠ
좋은 재료를 쓴다는 글을 많이 써놨는데 그래서 그런지
메뉴는 싼 편은 아니었다. 홍차는 당연하다는 듯이 6000원부터 시작,
디저트류는 4000원부터였나 그렇다. 그건 그렇다치고
메뉴가 너무 많아서>_< 고르는데 정신이 쏙빠졌다 ㅎㅎㅎ
결국 고른게 화목이는 망고 아이스티, 나는 아이스베리베리베리,
새하선배는 메뉴에서 결국 찾지 못한 로얄밀크티
(하나는 세트로 시켜서 유명하다는 우유푸딩을 시켜보았다)
주문을 하고 자리가 좀 불편해서 다른 자리로 옮긴 뒤에
좀 지나서 차를 받을 수 있었다.

일단 아이스티부터 왔는데 억, 얼음마저 이쁘다+_+
꽃모양!!! 내 아이스티가 왔을 때는 그냥 넋놓고 보다가
이때는 잔에 따르기 전에 남겨두고 싶어서 잽싸게 찍어보았다.
화목이의 망고 아이스티를 따라주시는 중.
꽃모양!!! 내 아이스티가 왔을 때는 그냥 넋놓고 보다가
이때는 잔에 따르기 전에 남겨두고 싶어서 잽싸게 찍어보았다.
화목이의 망고 아이스티를 따라주시는 중.

많이 차면 요렇게 된다+_+
어머, 얼음은 그냥 얼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 얼음은 그냥 얼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껀 아이스베리베리베리라서 빨간색이다+_+
예쁘다. 나중에 보니까 화목이의 망고 아이스티는
포트 안에 작은 망고 조각들이 들어 있었다.
1인용 포트가 당연히 따라나오고>_<
예쁘다. 나중에 보니까 화목이의 망고 아이스티는
포트 안에 작은 망고 조각들이 들어 있었다.
1인용 포트가 당연히 따라나오고>_<

아이스베리베리베리, 카테고리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과일차? 종류가 아니었나 싶다. 홍차 특유의 맛보다는
딸기맛나는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시럽을 넣지 않아도 살풋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완전 만족>_<
6000원으로 대만족!
과일차? 종류가 아니었나 싶다. 홍차 특유의 맛보다는
딸기맛나는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시럽을 넣지 않아도 살풋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완전 만족>_<
6000원으로 대만족!

화목이의 망고 아이스티, 나중에 한 입
얻어먹어보았는데 이 차는 맛은 그냥 아이스티에
향만 망고향인듯 하다 아마도 망고향나는 아이스티 카테고리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내 차랑 겉보기엔 비슷해보여도 사실은 안 그랬단거..)
얻어먹어보았는데 이 차는 맛은 그냥 아이스티에
향만 망고향인듯 하다 아마도 망고향나는 아이스티 카테고리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내 차랑 겉보기엔 비슷해보여도 사실은 안 그랬단거..)

둘이 나란히 놓으니 참 예쁘다..>_<
새하선배의 로얄밀크티는 기대보다 진~하게 우려진 편이라고 했다.
새하선배것만 따뜻한 음료였기 때문에 포트가 귀여운 티코지를 쓰고 나왔다>_<
(그러나 사진을 못 찍음;;;)
새하선배의 로얄밀크티는 기대보다 진~하게 우려진 편이라고 했다.
새하선배것만 따뜻한 음료였기 때문에 포트가 귀여운 티코지를 쓰고 나왔다>_<
(그러나 사진을 못 찍음;;;)

팥이 맛있었다. 우유푸딩은 그냥 우유푸딩??
새하선배 말로는 느끼할락말락한 느낌이 난다고 ㅎㅎㅎㅎ
하나부터 끝까지 다 꼼꼼하게 예쁘게 꾸며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픈 가게였다♡
아, 근데 우리가 계산했을 때는 분명히 22000원이었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보니 20000원이라고..
어디서 계산을 잘못한거지? ㄱ-
새하선배 말로는 느끼할락말락한 느낌이 난다고 ㅎㅎㅎㅎ
하나부터 끝까지 다 꼼꼼하게 예쁘게 꾸며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픈 가게였다♡
아, 근데 우리가 계산했을 때는 분명히 22000원이었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보니 20000원이라고..
어디서 계산을 잘못한거지? ㄱ-


덧글
popy 2008/07/23 21:39 # 삭제 답글
베리베리베리는 홍차가 아니라 과일차에요.위타드에서 나오는데 아이스티용으로 인기가 많죠.
사진이 예뻐서 들어왔다가 초면에 끄적였는데 무례했다면 죄송. (__)
잭오랜턴 2008/07/23 21:46 #
이런 댓글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그쵸? 저도 홍차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홍차 치고는 너무 달콤하더라구요~
근데 맛있었어요 에헤헤>_<
어머 2008/07/24 01:18 # 삭제 답글
망고는 홍차 베이스의 가향차죠~ ^ ^베리베리베리의 붉은색과 새콤한 맛은 히비스커스 덕 이랍니다!
잭오랜턴 2008/07/24 15:45 #
아 그렇군요>_< 히비스커스, 전에 착각하고 마셔서 쓴맛인가봐 ㅠㅠ 했는데 새콤한 맛이 나는 차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