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러디 동인지 리뷰 2 블리치 편 만화이야기








                                                   *  소   개 *

 

 

                                               동인명 : Black Rain
                                               작가명 : Arare Jyuya
                                               책제목 : Re: 
                                               원   작 : 블리치
                                               기   타 : Bleach 再錄本 (2002-2004)
                                                          구입가 모름;;(가격 써진 비닐 없어짐;; 
                                                                           대략 700엔 정도로 추정)

 

 

 

 

굳이 선정 이유를 설명하자면 첫번째 포스팅하고 비슷하다. 블리치 동인지도 잔뜩 사와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하고 일본으로 떠났건만, 블리치 동인지는 왠지 많지 않았고 커플들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건져온 것이 달랑 이것뿐....;
하지만 역시 잘 샀다고 생각하게 된 동인지 중 하나다. 산 책 중에 두 번째로 많이 봤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재록본이라서 한 권만 가져가도 되기 때문에 휴대가 편하다는 점, 그리고 코믹과 시리어스가 적절히 섞인 내용 때문이다.
커플을 따로 안 쓴 이유가 조금 복잡해서;인데 일단 한 커플은 우류x이치고(납득할 수 없음 ㅠㅠ) 두번째가 미묘하다..; 렌지←바쿠야x긴????? (긴이 바쿠야를 쫓아다니는데 바쿠야는 렌지를 좋아하고 렌지는 루키아를 바라보고 있는걸까? 아니면 바쿠야일까? 양손에 꽃???;;)
 

 

아무튼 나도 바쿠야 오라버니 마구 마구 편애모드인데, 이 작가분도 그러셔서 너무 기뻤다... 개그컷으로 완전 망가져주시고, 귀여운 SD에 그런 바쿠야를 쫓아다니는 긴 ㅠㅠ
시리어스편은 긴x바쿠야가 주로 나오는데(렌지도 꼽사리...) 묘하게 분위기나 흐름을 잘 타는 느낌이라서 역시 아주 좋아한다(씨익)

블리치 7권 장면 패러디.
이치고의 참백도를 부러뜨린 뒤 '선물로...' 라고 말하는
저 청순한 표정(?)의 바쿠야.
그리고 렌지는 말한다. '버려주세요 대장'
(쪼끄만 칸의 바쿠야 대사 '아쉬워...')





 역시 블리치 7권에 나온 장면 패러디이다.
(어지간히도 그 팔이 필요없는 모양이구나, 라는 장면 다음)

 

대사 해석 : 그러니까 선물로는 못 가지고 간다구요
                  안 들리는 척 해도 안 되는건 안돼요-_-;;






소울소사이어티 전 대장들이 다 소집된 자리에서,
겐류사이가 기합 넣는 장면(?)을 기억하시는가.
사실은 눈감고 졸고 있던 바쿠야( ..)
 
긴 : 봤어? 봤어? 귀여워~~
(아 팔불출 바보 긴 너무 웃겨 ㅠㅠ)
 




긴 : 화난 얼굴도 아름다워
(뻔뻔한 대사 마구 치셈)
 
이때의 금욕적인 바쿠야도, 능글맞은 긴의 표정도 너무 좋다.
무릇 묘미란 저 금욕적 자태를 하나씩 벗겨나가 저런데 있는게 아니겠는가



*-_-*





나무 위에서 자고 있던 렌지, 아닌 밤중에 날벼락
나무 가지가 갑자기 잘라지면서 바닥을 구른다.


이유는? '나무가지가 부러지니까 나무가지 위에서 자지 말라고 했지....?'
라는 바쿠야 (지가 방금 잘라놓고;)

 




 17권의 루키아가 처형장면으로 가면서 긴을 만나는 장면.
'맨 처음 이 남자를 봤을 때 전신을 찌르는 듯 땀이 솟아났던 것을 기억한다'로
시작되는 루키아의 회상 패러디이다.
 
긴의 대사 보고 웃겨 쓰러질 뻔 했다 ㅠㅠ
(6번대 대장이랑 둘만 있는게 좋은데 둘만 있는게 좋은데 왜 저런 방해꾼이..)
 
 


 
L&P에 비해서 적은 페이지의 단편이 여러 개 모여있기 때문에 다소 산만한 느낌은 있지만, 코믹과 시리어스를 진지하게 넘나드는 충실한 내용과 적절한 작화, 구석구석에 잘 배어나오는, 나를 몇 번이나 쓰러지게 한 센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커플적 성향이 나랑 맞는게 너무 기쁘다T_T (바쿠야 受 잘 없다규 ㅠㅠ)
지독한 편애모드에 의해서 이치고와 우류 커플 얘기, 그리고 그외 장면에 대해서는 언급 못했지만 구석구석 하나 빼놓을 데 없이 재밌다(흐흐흐흐)

 
 
 
 
 
                                                          ( 코믹도 : ★★★★                                            
                                                            에로도 : ★☆
                                                            내구성 : ★★★★☆ )
 
 
 
 
                                      동 인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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